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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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김영광 작성일 : 2020-03-18 PM 07:41:33 조회수 : 232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긴급 복지용 생필품을 전해 받은 학생입니다.
먼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 어려움에 있는 지역의 아동들을 생각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암 교육청의 이런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저희들이 힘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쉬운 결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뜻 저희들을 도와주신 마음에 개학하기 전까지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손길로 인해 어려울수록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과 기부의 자세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후에 영암군 지역이나 전라남도 지역이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20.3.18 김영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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