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사이트는 비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게시를 원하실 경우 상단의 로그인을 클릭하신 후 EPKI인증서(업무포털)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게시를 원하실 경우 상단의 로그인을 클릭하신 후 EPKI인증서(업무포털)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자료 보존 기한은 5년입니다. 기간 만료 후 삭제처리됩니다.
- 이곳은 교육현장에서 교원과 학생과의 귀감이 되는 사례, 지역사회와 각급학교 교직원들의 미담 사례 등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곳입니다. 글을 탑재할 때는 상업용 광고, 음란, 욕설, 도배성 글, 비방 등 게시판 운영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게시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본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작성자는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를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는 경우, 본문 또는 첨부파일내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등)가 포함되어 게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게시하는 경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될 수 있으며, 특히 타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장애봉
작성일 : 2020-03-23 PM 07:05:32
조회수 : 206
안녕하세요. 청도 이서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부모입니다.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며칠전 저희 가족에게 영암교육청에서 보내주신 구호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뜻박의 선물에 놀랐지만 저희가 살고 있는 청도교육청과 교류관계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렵게 보내고 계시지만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저희가 직접 찾아뵐 수는 없어도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한 가족이자 한 국민으로써 베풀어 주신 따듯한 마음을 또 다른 분들께 다른 방법으로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