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학회가 영암의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합니다”
꿈과 희망을 지원합니다”
장차 지역의 발전과 사회일반에 기여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영암군장학회는 1972년 설립 인가를 받아 교보생명 설립자 故 신용호 장학 기금 2억 1400만원의 기금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은 기본 장학기금과 현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의 매년 1000만원의 기부금으로 장학사업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50여년 동안 지역의 학생들이 학비 부담없이 학업과 진로, 진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모아 매년 지역의 중,고, 신입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2022년 5월 현재 1900여명의 수혜자를 두었습니다.
앞으로 영암군장학회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 사회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암군 장학회 이사장 최광표